처음 서비스를 팔기 전 확인할 목록
코드는 끝났는데 파는 준비가 안 되어 출시가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목록으로 만들어 두면 며칠이 줄어듭니다.
결제
- 결제 수단 결정(MoR / PG)
- 가격 페이지
- 세금 서식 제출
- 정산 계좌 등록
- 환불 처리 절차
정책·법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환불정책
- 사업자 정보 표기(국내 판매 시)
- 통신판매업 신고(해당 시)
보안
- HTTPS 적용
- 비밀번호 저장 방식 점검
- API 키 노출 여부 확인
- 관리자 페이지 접근 제한
- 백업
저장소에
.env나 키 파일을 올리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공개 저장소를 스캔하는 봇이 상시 돌고 있습니다.운영
- 문의 받을 창구
- 장애 시 알림
- 결제 실패 처리
- 이용자 데이터 내보내기
- 서비스 종료 시 절차
출시 후 첫 주에 볼 것
| 지표 | 왜 |
|---|---|
| 가입 → 첫 사용 전환 | 온보딩이 막히는지 |
| 결제 시도 → 성공률 | 결제 오류가 없는지 |
| 오류 로그 |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깨지는지 |
| 문의 내용 | 설명이 부족한 지점 |
출시 전 마지막 일주일에 할 일
D-2의 지인 테스트가 가장 많은 문제를 잡아냅니다. 만든 사람은 막히는 지점을 무의식적으로 피해 가기 때문입니다.
| 일자 | 할 일 |
|---|---|
| D-7 | 결제 전 과정 테스트 (결제·환불·실패) |
| D-5 | 정책 페이지 최종 확인, 사업자 정보 대조 |
| D-4 | 다른 브라우저·모바일에서 전체 흐름 확인 |
| D-3 | 에러 알림·백업 동작 확인 |
| D-2 | 지인 3명에게 실제로 써보게 하기 |
| D-1 | 메타 태그·사이트맵·robots.txt 확인 |
| D-Day | 공개 후 첫 24시간 로그 지켜보기 |
결제 관련 테스트 항목
- 정상 결제 — 성공 화면과 안내 메일이 나가는가
- 결제 실패 — 카드 거절 시 안내가 명확한가
- 중복 결제 — 새로고침이나 뒤로가기로 두 번 결제되지 않는가
- 환불 — 실제로 환불이 되고 권한이 회수되는가
- 구독 갱신 — 다음 결제가 정상 발생하는가
- 해지 — 해지 후 언제까지 쓸 수 있는가
중복 결제는 실제로 자주 발생하고 신뢰를 크게 해칩니다. 주문 식별자를 서버에서 생성하고 같은 주문은 한 번만 승인되게 막아야 합니다.
출시 직후 24시간
첫날은 개발하지 말고 지켜보는 데 쓰는 편이 낫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사용 패턴이 반드시 나옵니다.
- 에러 로그를 실시간으로 봅니다
- 가입한 사람이 어디서 멈추는지 확인합니다
- 결제 시도 대비 성공률을 봅니다
- 문의가 오면 즉시 답합니다 — 초기 사용자는 특히 중요합니다
빠뜨리기 쉬운 것들
| 항목 | 빠뜨리면 |
|---|---|
| 안내 메일 발신 설정 | 스팸함으로 가서 아무도 못 봄 |
| 비밀번호 재설정 | 로그인 못 하는 사람이 이탈 |
| 모바일 결제 화면 | 절반 이상이 모바일입니다 |
| 세금계산서·영수증 | 사업자 고객이 요구합니다 |
| 이용약관 동의 기록 | 분쟁 시 근거가 없습니다 |
| 데이터 내보내기 | 해지 시 분쟁 소지 |
출시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출시하면 사람이 올 것 같지만, 대부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건 실패가 아니라 정상입니다.
출시 이후가 진짜 일입니다. 첫 사용자를 직접 찾고, 쓰는 걸 보고, 막히는 곳을 고치는 과정이 몇 달 이어집니다.
체크 상태를 저장하면서 보시려면
이 글의 항목을 제품·결제·세금·법무·유입·운영 여섯 갈래로 나눠 체크박스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에 열어도 남아 있습니다.
해외 SaaS 출시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완벽하게 만든 뒤 내야 하나요?
결제와 정책, 보안만 갖춰지면 나머지는 쓰면서 고치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이 세 가지는 미루면 안 됩니다.
베타로 먼저 내는 게 나을까요?
“베타”라는 표시가 버그를 용인해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대치를 낮추는 효과는 있습니다. 결제를 받는다면 베타든 아니든 동일한 책임이 따릅니다.
언제 출시해야 하나요?
한 사람이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기능을 더 넣는 것보다 실제 사용을 보는 편이 배움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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