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운영할 때 최소한으로 봐야 할 것
대시보드를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안 보면 소용없습니다. 혼자라면 “문제가 생겼을 때 나를 부르는 것”만 있으면 됩니다.
네 가지면 충분합니다
| 항목 | 왜 | 어떻게 |
|---|---|---|
| 서비스 살아있음 | 죽은 걸 모르는 게 최악 | 주기적 헬스체크 + 알림 |
| 에러 발생 | 사용자가 알려주기 전에 | 에러 로그 수집 + 알림 |
| 디스크 여유 | 가득 차면 전부 멈춤 | 임계치 알림 |
| 인증서 만료 | 갱신 실패 시 접속 불가 | 만료 전 알림 |
알림은 적을수록 좋습니다
알림이 하루에 열 번 오면 보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정말 중요한 알림도 놓칩니다.
내가 즉시 행동해야 하는 것만 알림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로그로 남깁니다.
로그는 남기되 정리도 해야 합니다
로그를 안 남기면 원인을 못 찾고, 무한정 남기면 디스크가 찹니다. 회전 설정을 꼭 걸어두세요.
그리고 로그에 비밀번호나 토큰이 찍히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백업은 복구를 해봐야 백업입니다
백업이 돌고 있다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실제로 복구해 본 적이 없으면 그건 백업이 아닙니다.
한 번은 복구 테스트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알림을 받을 경로를 먼저 정하세요
가장 중요한 결정입니다. 반드시 보게 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잘 안 여는 메일함으로 보내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 경로 | 즉시성 | 적합 |
|---|---|---|
| 문자 | 매우 높음 | 서비스 중단 등 긴급 |
| 메신저 | 높음 | 일반 장애 |
| 메일 | 낮음 | 일일 요약 |
| 대시보드 | 직접 봐야 함 | 추이 확인 |
긴급과 일반을 다른 경로로 나누면 알림 피로가 크게 줄어듭니다.
헬스체크는 “살아있음”만 보면 부족합니다
서버가 응답한다고 서비스가 정상인 것은 아닙니다.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끊겼는데 웹 서버는 200을 주는 경우가 흔합니다.
- 웹 서버 응답 확인
- 데이터베이스 연결 확인
- 핵심 기능 한 가지 실제 동작 확인
- 외부 의존 서비스 상태(선택)
디스크는 조용히 차오릅니다
가장 흔한 장애 원인 중 하나입니다. 로그·업로드 파일·백업·임시 파일이 쌓입니다.
80%에서 알림을 걸어두면 대응할 시간이 있습니다. 95%에서 알림이 오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 로그 회전 설정 (크기·기간 기준)
- 임시 파일 정기 삭제
- 오래된 백업 자동 정리
- 업로드 용량 상한
에러를 분류해서 봐야 합니다
| 유형 | 예 | 대응 |
|---|---|---|
| 사용자 실수 | 잘못된 입력 | 안내 문구 개선 |
| 예상된 실패 | 카드 거절 | 정상 흐름으로 처리 |
| 코드 버그 | 널 참조 | 즉시 수정 |
| 외부 장애 | API 타임아웃 | 재시도·대체 경로 |
전부 “에러”로 뭉뚱그리면 진짜 문제가 묻힙니다. 최소한 사용자 실수와 코드 버그는 나눠야 합니다.
주 1회 눈으로 확인하는 것
자동 알림이 있어도 주 1회 눈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알림 자체가 고장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 가입·결제 수가 평소와 비슷한가
- 에러 건수가 늘지 않았는가
- 디스크·메모리 여유
- 백업이 실제로 생성되고 있는가
- 인증서 만료일
서버가 UTC면 한국 시간과 9시간이 어긋납니다. 표현식을 넣으면 한국말로 풀어주는 도구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크론 표현식 해석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