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1004

개발자가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는 시점

세금·정산 IT1004

취미로 만든 것이 팔리기 시작하면 언제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는지가 고민됩니다. 기준은 “계속·반복성”입니다.

등록이 필요한 경우

계속적·반복적으로 수입이 발생하면 사업으로 봅니다. 한 번 판 것과 매달 구독료가 들어오는 것은 다릅니다.

그리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하는 거래가 생기면 등록이 필요합니다.

개인과 법인

소득 규모가 커지면 법인이 유리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다만 전환 시점 판단은 개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구분개인사업자법인
설립간단절차와 비용 필요
세율 구조소득세(누진)법인세 + 배당·급여
신뢰도보통대외 거래에 유리
회계 부담상대적으로 가벼움무거움
법인 전환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반드시 세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업종 코드

소프트웨어 개발·판매에 맞는 업종 코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잘못 선택하면 세액 공제나 감면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 사업을 한다면 업종을 복수로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등록하지 않고 버티면 생기는 문제

특히 세 번째가 현실적인 걸림돌입니다. 국내 PG나 해외 MoR 모두 사업자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종 코드 선택이 나중에 영향을 줍니다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정보서비스, 광고 등 여러 코드가 있습니다. 무엇을 고르느냐에 따라 세액 감면이나 공제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하는 일과 코드가 다르면 나중에 설명이 필요해집니다. 주 사업을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러 종류의 수입이 있다면 업종을 복수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판매와 광고 수입(애드센스)이 함께 있는 경우입니다.

개인사업자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이유

항목개인사업자법인
설립 비용없음등록면허세·등기 비용 등
설립 기간당일 가능수일~
회계 부담간편장부 가능한 경우복식부기 필수
대표 급여개념 없음(사업소득)급여 처리 가능
이익 사용자유롭게 인출배당·급여 절차 필요
폐업간단청산 절차

초기에는 이익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 개인사업자의 큰 장점입니다. 법인은 회사 돈과 내 돈이 분리되어 절차가 필요합니다.

법인 전환을 검토하는 시점

  1. 소득이 커져 누진세율 부담이 큰 구간에 들어섰을 때
  2. 투자를 받거나 지분 구조가 필요할 때
  3. 대외 신뢰가 계약에 영향을 줄 때
  4. 직원 채용이 늘어날 때
법인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청산에도 비용과 시간이 듭니다. 단순히 세율만 보고 결정하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세무사 상담을 거치세요.

등록 후 바로 해야 할 것

사업용 계좌와 카드를 처음부터 분리해두면 1년 뒤에 시간을 아낍니다. 나중에 분리하려면 과거 거래를 다 골라내야 합니다.

  1. 사업용 계좌 개설 및 신고(해당 시)
  2. 사업용 카드 발급·등록
  3. 홈택스 이용 설정
  4. 세무 대리 계약(선택)
  5. 통신판매업 신고(온라인 판매 시)
등록 다음에 확인할 것들

사업자등록은 시작일 뿐입니다. 결제·세금·법무·유입까지 출시 전에 확인할 항목을 순서대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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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직장에 다니면서 등록해도 되나요?
겸업 금지 규정이 있는지 회사 취업규칙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세무상으로는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인이 등록하면 회사에서 아나요?
사업자등록 자체가 자동으로 통보되지는 않지만, 소득 규모에 따라 연말정산·건강보험 등에서 드러날 수 있습니다. 겸업 규정 확인이 먼저입니다.
간이과세와 일반과세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매출 규모와 매입세액 공제 필요성에 따라 다릅니다. 장비 구입이 많거나 수출이 있으면 일반과세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세무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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